2009 다질링 세컨드플러쉬

오랜만에 포스팅을 하네요..

음..한동안 차를 멀리하다가 최근에 이차저차 연구중이랍니다.

이번세컨드플러쉬로 캐슬턴과 트루보 머스케텔등급차를 시작으로..이거저거 맛보았느데요.

대중적인 가격차로..

유니크 티 엑스포트의 세컨드플러쉬 블랜드.. 캐슬턴 Muscatel TGBOP Giddapahar다원차..등을 구해왔습니다.

음..유니크 블랜딩티는 알기쉽다게 괜찮은 차라는 장점이있는반면에..세컨드플러쉬특징이덜도드라지고..
캐슬턴 TGBOP는 브로큰등급차로선 꽤괜찮았으며.. 특히 아이스티에좋네요..
지다파하르는 적당한 향과 맛으로..가격대성능은 가장 좋다고 생각이들어요..

자세한 시음기는 앞으로 차차 올리겠습니다.

2008년 퍼스트플러쉬 입수..

그동안 차를  꾸준히마셨지만 마신차만 마시기도하고 다른일로 바쁘기도해서 포스팅이 늦어졌습니다.

MARGARETS hOPE  FTGFOP1 TIPPY CLONAL EX-04
MUSCATEL VALLEY  FTGFOP1 CLONAL NN-1 A

를 연초에 입수해서 오늘 마가렛호프다원을 뜯어서 마셔보았습니다.

차연에서 중국차우리듯이 마셔보니 껌향기랄까 아카시아향 같은향이나며.. 쌉살한 맛이좀나지만 단맛도 적절한느낌이들더라구요.

내일중에 골든룰에 따라 우려볼 예정입니다.


어쨌든 기대가 되네요.

다질링 2008년 퍼스트플러쉬 Puttabong다원 (4월하순)

예전에 4월중순이후엔 차의 품질과 가격이 떨어진다는것을 듣고 궁금해왔습니다. 이시기차의 맛은 어떤거지?

올해 푸타봉다원차를 2종류 사왔습니다. 올해 푸타봉다원이 다질링 협회에 제출한 자료가 있어서 체크해보니깐 3월 하순차와 4월하순차더군요.. 적당한가격대의 4월 하순차는 어떤맛일까 조금 두근두근했습니다.


이번에 마신 푸타봉차도 그런차입니다.

이른시기의 푸타봉보다 플라워리해진 향과 섬세함은 조금 떨어져도 단맛과 떫은맛이 선명하게 밸런스 맞춰진 맛은 일상에서 편하게 마실때 어울리는것같네요.

2000년대의 최고 퍼스트플러쉬시즌인 2003년에 만난 고팔다라 원더티WT-15도 조금은 플라워리해지고.먹기편해지고.

생명력이 넘치는 이른시기의 차들이 맛과향이 보다 뛰어난 차들이 많습니다만  조금은 떨어져도 쉽게 친숙해질수 있고 대중적인 늦은 퍼스트플러쉬도 나름대로 매력이 있는것같아요.


포스팅이 느려진다는..

리치왕의 분노와 함께 틈틈히 랩업해서 좀전에 74랩찍었습니다.

80랩찍을때까진 포스팅이 없을수도 ....

고마운(?) 환율..

며칠전에 인도에서 홍차사세요 하는 메일이 왔습니다.

예전엔
(1) Goomtee(FTGFOP1-Clonal) ...............................USD 2XX Per Kgs  
     영어로 어찌구 저찌구(이차는 제일 비싼가격답게 매우 잘난차임는 내용)
(2) Thurbo(FTGFOP-CL TIP)....................................USD 1XX Per Kgs
     영어로 어찔시구 저쩔시구(이차는 (1)에 버금가는 잘난차임둥둥...)

이렇게 메일이왔는데..

이번엔 찻잎사진과 우려진 차액사진까지 첨부해서 와서 지름신 내림이 훨씬강해졌습니다. 예전엔 제시음기의 사진만 못한 사진을 보내와서 지름신이 돌아가게 만들었는데 요즘엔 사진들도 잘찍더라는..

다행히 좀더 달라떨어지는걸 기다려야 한다는 상황이 지름질을 자제시키고 있습니다.

Thurbo다원과 지엘다원 2곳의차로 무난한가격의 무난한 차가 나왔습니다. 좀더 고급차는 기다려봐야할것같네요.

지엘다원차가 좀더 저렴하지만 찻잎모양이 더이뽀서 하나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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